이상하게 나이가 같다는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반갑고
굳이 공통점을 애써 찾으려 하지 않아도
편한
그런 관계를 만나면
조금 더 적극적이게 된다.
그러고 하루의 끝쯤
‘오늘 말이 많았네’라며 맥주 한 잔 하며 생각한다.
내일은 다시 말수를 줄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