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책을 읽다가
그냥 믿는 것이라는 문구가 유독 와닿았다.
그냥이라는 말 뒤에
믿음이 오니 조합이 안 될 거 같지만
‘그냥 믿음이 가.’
‘그냥 좋았어.’
그냥이 주는 믿음은 어찌 보면 참 크다.
그래서 그냥
덜 생각하고 믿어보기로 했다.
‘이제 N에서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