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여유
by
봄의정원
Sep 25. 2023
걱정 어린 말이 여러 번 반복되는 순간
여유가 없었는지
‘잔소리 그만해.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입 밖으로 나와버렸다.
아차 싶었다.
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봄의정원
직업
회사원
생각정리를 글로 하는 중입니다.
구독자
1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여행의 장점
기대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