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초반 9살인 딸에게 주식 계좌를 하나 만들어 줬다.
그때부터 1년이 지난 현재까지 딸에게 매월 조금씩 주식을 사주고 있고
앞으로도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매월 조금씩 주식을 사줄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나의 딸이 훗날
욕심부리지 않고 매월 일정금액 꾸준히 투자하는 습관을 가졌으면 한다.
또한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돈, 경제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 매년 딸의 투자가 어떻게 되어갈지 나도 궁금하고
투자 기록 역시 꾸준히 남기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