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자원은 시간이다.
부자에게도, 평범한 사람에게도 하루는 똑같이 24시간이다.
하지만 시간은 살아갈수록 점점 줄어든다.
돈은 다시 벌 수 있어도,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어릴 때는 시간이 많다고 느꼈다.
내일도 있고, 다음 달도 있고, 내년도 당연히 있을 것처럼 생각했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시간의 속도는 빨라지고,
남은 시간은 점점 더 선명하게 느껴진다.
그때서야 깨닫는다.
시간은 가장 공평하지만 동시에 가장 희소한 자원이라는 사실을
시간을 대하는 태도가 삶을 만든다.
무심코 흘려보낸 시간은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다.
하지만 책을 읽는 한 시간, 운동하는 삼십 분,
나를 돌아보는 짧은 시간이 쌓여
흔들려도 중심을 잃지 않는 삶이 만들어진다.
시간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은 거창한 계획을 세우는 일이 아니다.
지금 이 순간 내가 살아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이 소중한 시간을 어디에 쓰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시간을 소중히 여긴다면 가장 먼저 투자해야 할 대상은 자신이다.
남의 기대를 채우기 위해 쓰는 시간이 아니라,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데 시간을 써야 한다.
오늘도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다.
하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는 나의 선택에 달려있다.
그 소중한 시간을 자신에게 투자하자.
그 선택이 쌓여, 결국 당신의 인생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