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 스님의 『행복』에서 배운 관계의 태도

by 은서아빠

사랑하는 마음이 미움과 실망으로 바뀌는 이유는 상대 때문이 아니다.
준 만큼 돌려받고 싶어 하는 내 마음 때문이다.


나 역시 이기적일 수 있듯, 상대 또한 이기적일 수 있음을 이해하면

관계는 한결 편안해진다.


결혼의 조건은 돈이나 집이 아니다.

자신의 권리 절반을 내려놓고 상대에게 맞출 준비가 되어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상대가 떠났다고 해서 반드시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
더 나은 인연을 만날 기회가 생긴 것일 수도 있다.


사람은 내 기준에 따라 좋게 보이기도 하고 나쁘게 보이기도 할 뿐이다.
그 사람 자체가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아니다.


관계에서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은 상대를 바꾸는 데 있지 않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데 있다.




관계를 돌아보면 상대를 얼마나 이해했는지보다
얼마나 많이 기대했는지가 먼저 떠오른다.

행복을 원하면서도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든 것은
상대가 아니라 내 마음이었을지도 모른다.


오늘 하루, 누군가를 바꾸려 하기보다
내 기준과 기대를 내려놓아 보는 연습을 해보면 좋겠다.
법륜 스님의 『행복』이 내게 그랬듯,
이 글이 마음을 한 번쯤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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