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이목을 신경 쓰느라 현재 자기 행복을 놓치는 실수를 범해서는 안 된다.
내가 아무리 잘 보이려고 애써도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반드시 있게 마련이니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서 해서는 안 된다.
인간은 누구나 스스로 의미를 부여한 주관적인 세계에 살고 있지. 객관적인 세계에 사는 것이 아니라네
인간은 언제든, 어떤 환경에 있든 변할 수 있어.
자네가 변하지 않는 것은, 스스로 ‘변하지 않겠다’고 결심했기 때문이지.
생활양식을 바꾸려고 할 때, 우리는 큰 ‘용기’가 있어야 하네.
변함으로써 생기는 ‘불안’을 선택할 것이냐, 변하지 않아서 따르는 ‘불만’을 선택할 것이냐.
“자네가 불행한 것은 과거의 환경 탓이 아니네.
그렇다고 능력이 부족해서도 아니고. 자네에게는 그저 ‘용기’가 부족한 것뿐이야.”
“어떠한 경험도 그 자체는 성공의 원인도 실패의 원인도 아니다.
우리는 경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경험에 부여한 의미에 따라 자신을 결정하는 것이다.”
가령 엄청난 재해를 당했다거나 어린 시절에 학대를 받았다면,
그런 일이 인격 형성에 미치는 영향이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런 일이 무언가를 결정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우리는 과거의 경험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가’에 따라 자신의 삶을 결정한다.
인생이란 누군가가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정말로 자신 있는 사람은 자랑하지 않아.
열등감이 심하니까 자랑하는 걸세.
자신이 우월하다는 것을 일부러 과시하려고 하네.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주위에 누구 한 사람 ‘이런 나’를 인정해주지 않을까 봐 겁이 나거든.
인생은 타인과의 경쟁이 아니다.
누구와도 경쟁하지 않고 그저 앞을 보고 걸으면 되는 거지.
물론 다른 사람과 굳이 비교할 필요도 없네.
건전한 열등감이란 타인과 비교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이상적인 나’와 비교해서 생기는 것이라네.
우리가 걷는 것은 누군가와 경쟁하기 위해서가 아니야.
지금의 나보다 앞서 나가려는 것이야말로 가치가 있다네.
인간관계를 ‘경쟁’으로 바라보고 타인의 행복을 ‘나의 패배’로 여기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행복을 진심으로 축복할 수 없던 것이다.
‘나는 옳다’는 확신이 ‘이 사람은 틀렸다’는 생각으로 이어지고,
궁극적으로 ‘그러니까 나는 이겨야 한다’며 승패를 다투게 된다.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고민이다.
‘그 사람’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살지 말라.
내가 나를 위해 내 인생을 살지 않으면, 대체 누가 나를 위해 살아준단 말인가?
타인의 인정을 바라고 타인의 평가에만 신경을 기울이면, 끝내는 타인의 인생을 살게 된다.
또한 타인 역시 나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
자신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자신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