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춤을 추듯 자유롭게....
담쟁이가 춤을 춘다.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 자유롭게 춤을 추듯 뻗어 간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살아가보자 그림책은 아프고 외롭고 쓸쓸한 나를 위로 해줬고 자연은 나를 바라봐 주었다. 말하지 않고 보여주고 들려주는 것 만으로 힘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