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한성호 Apr 01. 2021

자주 상상했던 건데

난 다시 태어나면 작곡·작사가로 살고 싶다.

잘생긴 남자가수 한 명을 발굴하여

앨범을 만들어 주고, 타이틀곡의 제목은

<아픔의 측량>, <기억 앞에 겸손한 사랑> 중

하나가 될 것이다.  

   

그에게 ‘오세훈’이라는 예명을 지어주고

‘내 곡’을 다 줄 것이다. 

    

blog.naver.com/7redrock

작가의 이전글 2G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