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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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마케팅팀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진라면 매운맛보다 더 매운 라면을 개발해
‘정신 날리도록 매운 맛, 날리면’이라는 슬로건으로
하루빨리 <날리면>을 출시해 합니다.
모델은 김민교 혹은 정상훈을 추천합니다.
마케팅에서 때론 인사이트보다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blog.naver.com/7redrock
참고영상 : https://www.youtube.com/shorts/p-Ygb2xu0jw
한성호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