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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성호 Jun 11. 2018

대변인


새누리당 정태옥 대변인이 ‘이부망천’ 망언으로

큰 곤욕을 치르다가 결국 문책성 탈당을 했다.

자신의 직책에 어울리는 언행을 한 그가

왜 그런 문책을 당해야하지?    


그는 입으로 똥을 싸지르면서

그 당의 ‘대변’인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는데 말이다.    


blog.naver.com/7red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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