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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성호 Oct 31. 2023

빈대

내가 술과 밥을 대여섯 번 사는 동안

그는 어찌 한 번도 지갑을 안 열지?


혹시 오스트리아 최고 명문대 출신인가?


https://blog.naver.com/7red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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