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언론에서는 이스라엘 vs. 팔레스타인의 충돌을
‘이팔전쟁’이라는 이름으로 명칭하고 있다.
그런데 이 와중에 시리아까지 참전하면
스케일도, 이름도 더 과격한 전쟁이 된다.
전쟁은 어떤 이유를 대더라도 용납될 수 없다.
판이 커지는 전쟁을 보니 욕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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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호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