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꿈이 참 예쁜 선배가 있다.
몸담았던 바닥을 떠나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고 있다.
입으로는 쉬고 있다고 말하지만
가슴으로는 소중한 꿈을 향하며 자신을 점검하고 있다.
오늘의 조용함 속에 숨어있는 내일의 치열함이 보인다.
마치 망망대해를 향한 출항을 꿈꾸며
항구에 ‘선 배’처럼.
blog.naver.com/7redrock
한성호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