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태권도 발차기처럼 좋지 않은 기억은 차버리고,
유도 누르기 한판처럼 정의가 불의를 제압하고,
쿵푸 취권처럼 겉은 모자란 듯 보여도 속은 단단해지고,
무에타이의 천년역사처럼 오래오래 좋은 기억으로 남는
무술년 새해 되기를 기원합니다.
한성호 Dream
blog.naver.com/7redrock
한성호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