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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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유명클럽 버닝썬을 향한 경찰의 비호가 논란이다.
성범죄를 위한 도구로 마약류가 버젓이 사용되었는데
경찰은 ‘몇 십억씩 버는 클럽이 마약 유통하겠냐‘ 며
오히려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하고 자빠졌다.
이런 와중에 승리 그놈도 콘서트 홍보질하며 처자빠졌네.
승츠비? 풋!
그에게 어울리는 비유는
개츠비가 아니라
개차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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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호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