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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간만에 여야가 하나 되었다.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여야 5당 원내대표들이 상하이에 동행한단다.
때마침 코스트코에 간 아내로부터 톡이 왔다.
내게 어울리는 여름 바지와 셔츠를 발견했다며
내가 좋아할 분홍색이니 사주겠단다.
정치인들은 상하이를 찾았고
아내는 상하의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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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호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