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얼마 전에 새로 문을 연 파스타 레스토랑을
성탄절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찾아갔다.
오픈기간이라 셰프가 직접 테이블로 와
맛이 어떤지, 불편함은 없는지 물어보는데
하얀 옷 위 유독 빛나는 금색 명찰이 눈에 들어왔다.
‘최윤희’
윤희셰프,
혹시 그녀는 레스토랑 운영으로 번 돈의 일부를
세계 어린이들을 구호하는 데에 기부하지 않을까?
blog.naver.com/7redrock
한성호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