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용근 Sep 20. 2024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의 중첩

두개의 이론이 합쳐진다면 어떨까.....

물리와 수학 전공도 아닌 내가 생성형AI가 생기고 나서 재미있는 시도를 해 보고 있다. 


1. 하나의 구체가 스핀운동을 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2. 구심점은 늘 빛의 속도로 스핀운동을 한다는 가정을 해 본다.

3. 구심점과 균형을 이루는 원심력의 끝단 과의 만남을 통한 구체의 스핀운동

4. 중력과 원심력의 합이 구심점, 구심점과 원심력 끝단의 합이 모두 0이라는 이름의 균형 

5. 질량의 차이만 있을 뿐 구체의 스핀운동은 동일한 조건으로 진행한다면...


이라는 생각을 실제로 생성형AI를 통해 만들어 보는 작업이었다. 


평소 0과 1은 같다라고 생각했기에 이런 시도는 나에게 아주 흥미롭고 도전적인 과제였다.


0과 1이 같다는 의미는 0(파동)과 1(입자)는 밀도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지 0과 1이 고정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하나의 운동에 입자와 파동이 서로 중첩되는 운동은 구의 스핀운동이라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작가의 이전글 새로운 방정식의 발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