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를 쓰는 것 자체가 경쟁력이다

Claude가 바꾸는 지식 노동의 방식

by 홍창수

1. 이제 "사람에게 일을 시킬 필요 조차 없다."는 생각에 도달했다. 요즘 문득 이런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이제 일을 처리하는 방식 자체가 완전히 달라지고 있는 것이다. 예전에는 자료를 찾고 정리하기 위해 사람들에게 일을 맡겨야 했고, 자료 수집부터 정리, 보고서 작성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2. 지금은 필요한 자료 입력 또는 자료만 정확하게 찾고 확인해서 Claude에게 정리를 요청하면 수준 높은 엑셀 파일과 워드 보고서가 순식간에 완성된다.(기존에도 요청하면 되긴 했는데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 작성은 2026년 2월말 Claude Skills을 통해 업그레이드 되었다.) 물론, ChatGPT도 가능하지만 품질면에서 월등히 차이가 난다.


3. 2년 동안 유료 ChatGPT를 사용해 왔지만, 하루에 쓸 수 있는 10번 이상의 무료 Claude 결과물-무료이지만 횟수제한만 있을 뿐 유료와 품질은 같다-을 품질면에서 유료 ChatGPT가 이길 수 없게 되었다. 특히, 자료 정리와 문서 작성, 그리고 바이브 코딩과 같은 작업에서 Claude / Claude Code의 생산성이 더욱 돋보인다.


4. Claude는 일반 지식의 구조화, 양식(엑셀, 워드 등)의 구조화, 전문적인 업무의 구조화에 월등히 뛰어나다. 지난 해 부터 생각해오던 것인데 이제는 요번 달 내로 ChatGPT 유료를 해지하고 Claude 유료로 넘어가야겠다.(물론, 유료 둘다를 조합해서 쓰는 방법도 있다.)


5. 이제는 사람에게 일을 얼마나 잘 시키느냐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가 아니다. AI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 그리고 Claude를 얼마나 잘 쓰느냐가 곧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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