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1명
-
에라토스
스위스에 살면서 신학과 철학을 탐구하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매일 저녁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차리는 에라토스입니다. 글을 읽고 쓰며 일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합니다.
-
헤븐
16년차 사회생활인. 어느날 갑자기 악성뇌종양 소아암 환자가 되어 버린 쌍둥이 중 둘째 아이. 우리들의 암투병/간병일기로 이 시절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심연
애 셋 엄마, 애들만 키우기도 24시간이 부족하지만, 틈틈이 글을 쓰며 저도 키워보려 합니다.
-
금쪽이선생
어릴 땐 꼴통 금쪽이, 지금은 초등교사 20년 차. 문제아였던 시절, 부모님의 잘못된 양육으로 방황도 많았지만, 지금은 교단에 서서 그때의 나 같은 아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
베리티
TV다큐멘터리와 이것저것들 씁니다. 사람과 음악의 관계에 늘 솔깃하고, 딸기 들어간 차를 좋아합니다.
-
강준혁
우발적 마주침
-
이윤지
몸을 치료하는 간호사에서 마음을 치유하는 간호사 작가로 성장하길 꿈꿉니다.
-
강씀
8년차 크론병 환자, 3년차 주부 남편. 죽고 싶지 않다는 아내와 함께 영생하는 게 꿈입니다.
-
요일
어제보다 나아지고 싶어서 씁니다.
-
주주쌤
심리상담사이자 현직 초등교사입니다.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는 아이들, 엄마, 아빠들을 대하며 경험한, 우리들의 진짜 고민과 생활을 함께 나누고자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