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엄마님"만이 해주실 수 있는 영혼을 달래주는 소울푸드
MSG?
그게 뭔가요?
뭐니 뭐니 해도 엄마의 음식은
MSG보다 막강합니다!
"엄마님"께서 해주시는 음식들 중 제일로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 뭐가 있었나 생각해봅니다.
분명 지금까지 먹었던 음식들 중 무엇인가 생각해 보려 하지만
막상 떠오르지가 않아요.
늘상 먹었던 음식이니 생각이 나지 않는 게 당연해요.
오랜만에 먹는 엄마님의 음식은
다른 무엇보다 제 입맛에 "따-악" 맞는 음식이라는 거지요!
"오늘 하루 잘 먹었습니다!"라는 음식의 보답은
엄마님께 꼭 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