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부터 할머니 할아버지와 늘 같이 살아서 그런지
어른을 만나뵙는 게 크게 어렵거나 불편하다고 느껴지진 않았어요.
그래도 예비 시어머니인지라 긴장은 되더라구요
(긴장한 겁니다 나름...)
하지만 진짜 편하게 대해주시고 성격도 정말 시원시원 하셨던! 당시 예비 시엄마 ㅎㅎ
지금도 여전히 시원시원한 건 여전하시지만 제가 어렵고 불편할까봐 더 배려해주셨던 생각이 나요.
결혼할 남자는 인도 들어가서 없지만 시엄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스물 둘 예비 며느리!
곧바로 집에 초대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