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박 터지게 혼났습니다
둘만 있었다면 오히려 금방 화해 못하고 생각보다 오래갔을 지도 모를 일이에요.
시엄마에게 저도 남편도 둘이 똑~~같이 혼나고
화해인듯 화해아닌 화해같은 그런 것을 했습니다 ㅎㅎ
역시, 어른들이 계시면 싸움도 못하고
숨어서 싸우거나 싸워도 금방 풀게 되네요.
그러다 보면 안싸우고, 안 싸우려는 노하우도 생기게 됩니다.
아무튼 첫 부부싸움의 결과는 무승부로
둘 다 야무지게 혼나고 끝났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