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맺어준 인연 37. 자기야

by 정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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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과장님은 자기님이 되셨습니다

지금도 저희 부부는 서로 자기야 하고 부르고 있어요.

남들은 제 남편을 부를 때 오빠라고 부르는데....

곧 오십짤 아저씨에게 오빠라고 부르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제가 더 불편한 현실 ㅋㅋ

아무튼, 이제 더 이상 과장님이 아닌

저의 자기님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