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왜 걸리는 것일까?

충격적인 암의 원인

저는 현재 보험 설계사로 일하기 전에 우리말을 영어로 번역하는 번역사로 일했습니다. 의학 논문도 많이 번역했는데 힘들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의사가 된 기분이 들었거든요. 

전 지금도 구글에서 영어로 의학 정보를 검색하는게 취미입니다. 의학 정보는 꼭 영어로 검색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우리나라 사이트나 유튜브엔 엉터리 정보도 많기 때문입니다. 

커피 업계에서 후원한 연구는 당연히 커피가 몸에 좋다고 할 것입니다. 이건 엉터리입니다. 한 의사가 암환자에게 고기를 먹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도 들었는데 이건 상당히 위험합니다. 고기를 안전하게 먹으려면 삶아서 먹어야 합니다. 누가 그렇게 먹나요? 다 구워서 먹는데... 그럴때 발암 물질이 나온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일단 객관적 연구 결과가 없는 의학 정보는 믿지 마세요. 의사가 하는 말이라고 해도.

미국의 유명 의대에서 나온 연구 결과는 믿을 만합니다. 업체의 후원을 받지 않으며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영어로 검색하는 방법은 나중에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알아두면 엄청난 병원비를절약할 수 있는 자료들이 많은데 이런걸 알려주는 사람은 "영어를 잘 하는 보험 설계사"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암의 가장 큰 원인이 뭘까요? 스트레스? 유전? 식습관? 운동 부족? 

놀랍게도 이 네가지 다 아닙니다. 전 처음에 이걸 믿을 수 없었는데 정말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미국의 존스 홉킨스 의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암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이것입니다. "운이 나빠서" 

"암에 걸리는 사람은 환경이나 유전적 요인보다 "나쁜 운"이 더 크게 작용한다"는 연구 결과가 실린 기사의 제목

믿을 수 있습니까? 단지 운이 나빠서 몸안의 돌연변이 세포 때문에 암에 걸린다니...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가 관리할 수 없는 요인에 의해 암이 발생한다면 보험 밖에는 해결책이 없어 보입니다. 

우리 나라 3명 중 한명은 암으로 진단된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술과 삼겹살을 좋아하는 분들은 특히 더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에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젠 국민 건강 보험에서 비싼 항암 치료제는 보장이 안 되어 30만원 하던 약이 600만원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 전 암보험을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은 아닌데 이젠 가치가 있는 상품으로 보입니다. 

나쁜 운은 우리가 관리할 수 없지만 우리가 관리할 수 있는 암의 원인들도 있습니다. 

그것 역시 다음에 알려드리겠습니다. 

https://ridibooks.com/books/893001635?_s=search&_q=%EB%B6%80%EC%9E%90%EB%90%98%EB%8A%94%EB%B2%95%EC%9D%B4%EC%A7%80%EC%98%81&_rdt_sid=search&_rdt_idx=17

부자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