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그게 없는 게 아니라 그걸 믿지 못하는 마음이 먼저일지도 모릅다
TV나 유튜브를 보면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담 이야기들을 심심치 않게 접한다.
뿐만 아니라 내 주변에서도 나보다 늦게 시작했음에도 빠르게 성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난 항상 생각한다.
나와 그 사람들 사이에 다른점이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능력? 재능?
나는 이렇게 " 능력 " 있는 사람만이 뭔가를 해낼 수 있다고 믿었다.
어떤 한 분야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준비된 사람들이라고...
그렇기 때문에 잘하는 것 하나 없는 그냥 평범함 나는 아무리 애써도 거기까진 못 간다고...
그렇게 나는
시작하고 금새 포기해 버린다.
시작하기라도 하면 그나마 낮다.
보통 시작하기도 전부터 포기하곤 했다.
마하트마 간디의 명언을 듣고 문득, 내가 해내지 못한 것들이
실제로는 능력의 부족이 아니라 믿음의 부족 (=노력의 부족)때문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은 " 난 안돼 " 라고 말하기 보다는 " 그만큼 노력했어? " "그것을 위해 난 뭘 했지? "를
먼저 곰곰히 생각해 본다.
그리곤 가만히 나를 들여다보면 난 죽을 만큼 노력하지 않았다.
성공한 사람들이 성공이라는 결실을 맺기 위해 했던 시간과 노력 그리고 땀
난 그들이 했던만큼 노력하지 않았다.
결국 난 할수 있는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아니였다.
나는 그만큼의 노력을... 시간을... 땀을... 흘리지 않았을뿐...
나는 날 믿지 못했고, 노력하지 않았고, 금방 포기해 버렸다.
사실 그 누구보다도
내가 나 지신을 가장 못 믿고 있었는지 모른다.
이젠 나는 이렇게 속삭인다.
" 그래도 해보자. 할 수 있을 거야! "
그렇게 처음에는 없었던 능력이
믿음 위에 하나씩 쌓이고 있었다.
믿음은 아주 작은 씨앗과 같다.
처음에는 보이지 않지만,
꾸준히 물을 주고 햇살을 주면
어느 날 갑자기 ' 능력 ' 이라는 나무로 자란다.
간디의 이 말은 단순한 희망 고문이 아니다
실제로 그렇게 살아낸 많은 이들이 증명한 진실이다.
믿음은 " 지금 없는 나 "를
" 앞으로 가능할 나 "로 이끄는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