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방을 존중하자
나를 치유하기 위해 책과 글쓰기를 선택했습니다. 내 마음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담담하게 써 내려가고 싶습니다. 책과 글쓰기를 몰랐던 사람. 37살부터 나를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