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과묵한 돈돈씨. 과거 유전공학자였으나 과도한 문명의 발전을 혐오하여 전업, 도시 한복판에서 농사를 짓고 있음. 아이러니하게도 분자생물학을 이용한 개량작물로 떼돈을 범. 현재도 주변 건물을 사들여 부수며 계속 농지를 넓히는 중.
geulick@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