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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글지마 Mar 08. 2018

현재 '글지마'의 브런치는 공사 중

과거와 현재의 간극을 좁혀보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글지마입니다.

현재 작년부터 준비해왔던 책 "미국, 로망 깨기_교환학생 편"을 텀블벅에서 펀딩 준비중입니다.

불현 미국에 있을 때부터 시작했던 브런치가 떠올랐습니다. 2015년도에 써놓은 글을 보니 풋내 나지만 좋은 세월을 브런치에 남겨놓았다는 사실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래서 제 글에는 간극이 있습니다. 지금이라면 '어떻게 저렇게 글을 자랑스럽게 써놓았지?'하는 부분이 너무도 많은지라, 그때의 느낌은 살린 채 글을 전제척으로 수정하려 합니다.


제 브런치를 구독하고 글을 봐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다시 한 번 달려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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