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회사원의 장점을 이용하여 할 수 있는 것

회사에서 사회초년생의 '럭키비키' 찾기

by 그라미

죄책감 없이 놀기

회사를 다니는 동안은 죄책감 없이 놀 수 있는 시기이다. 취준생을 막 벗어난 사회초년생은 책임이 그리 크지 않다. 그래서 회사에 적응하고 나서는 한동안 마음껏 놀 수 있다.

대학교 때 휴학했을 때처럼 어느 기간 동안은 아무 걱정 없이 실컷 놀아보자!


좋아하는 취미 즐기기

회사 다니는 동안에는 취준 때 못했던 내가 좋아하는 취미를 즐길 수 있다. 취준기간에는 아무리 좋아하고 재밌는 걸 하더라도 약간의 불안함이 마음에 자리 잡고 있다. 회사 다니는 기간 동안이라도 남들이 쓸데없다고 말하는 일(내가 좋아하는 취미)을 실컷 해보자! 마음껏 공상을 해도 좋고, 마음껏 배워도 보자!


나를 탐구하는 시간 갖기

회사를 다니면서, 내가 몰랐던 나의 모습, 성향, 행동, 마음에 드는 행동, 안 드는 행동, 좋아하는 사람들을 알게 된다. 하루하루 나를 발견하며 소소한 즐거움과 자존감이 올라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책 읽는 것 습관 만들기

내가 회사를 다니면서 가장 잘한 일 중 하나는 독서습관을 만든 것이다. 원래 책에 대한 아무 감흥이 없던 내가 회사를 다니자 시간을 조금이라도 활용하려는 직장인의 본능(?)을 이용해 출퇴근 시간마다 전자책을 읽었다. 비록 10분 15분이지만 거의 매일 읽으니, 책 읽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몸에 배었다.


운동 꾸준히 하기

회사를 다닌다는 것은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이다. 아무리 재택근무나 유연근무라고 하여도 평소보다는 더 생산적으로 시간을 보낼 것이다. 일하는 김에 운동도 한다!라는 생각으로 운동하는 습관을 만들면 자연스럽게 운동도 습관처럼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도 역시 노력 중이다.


이직 준비하기

퇴사하게 된 이유를 설명할 때, 어떻게 하면 기업이 원하는 설명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며 내가 해온 경험을 텍스트로 정리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한 분기마다 회사에서의 내 업무를 정리해 볼 필요가 있다. 글로 정리를 하다 보면, '생각보다 나는 사회초년생이라 아직 중요한 일을 맡지 않았다고 생각하더라도 글로 정리해 보면, 많은 걸 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 하는 자기 효능감이 느껴질 것이다.

작가의 이전글회사에서 월급을 받는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