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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국선전담변호사로 형사사건 국선변호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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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제 삶을 이야기하고 싶어요.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만 본 사람은 없을 유진의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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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중 한인 이민자 30여팀을 인터뷰하고 책 '그래서 나는 한국을 떠났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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