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격차는 OOO에서 결정된다.

너무 갖고 싶은 능력

by 긋다

인생의 궤적은 서서히 그려지는 것 같지만,

문득 자각했을 때,

각자의 위치가

큰 격차가 벌어졌음을

실감하게 되기도 한다.


나는 그 격차의 이유를

'생활력'이라고 말하고 싶다.


생명체가 살아서 자라는 힘,

사회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능력.

바로 '생활력'의 정의이다.


최근까지도 계속 쓰고 있는 말 중에

'현타'라는 표현이 있다.

한창 꿈과 이상을 향해 고군분투하다가,

갑자기 냉담한 현실의 한계에 직면했을 때를

의미한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했을수록

느껴지는 현타의 강도도 세다.


이 분기점에서 현타에 굴복하여,

에너지를 멈출 것인지,

다시 한번 전력을 다할 것인지는

생활력에서 결정된다.


밑바닥까지 내려가도

억척스럽게 회생하려는

고집스러운 의지력.


내가 좋아하는 일만큼은

그 정도의 힘을 쏟아붓는

기세가 필요하다.


사실 순간의 선택의 옳고 그름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선택에 따라 버텨내는 생활력이

판도를 뒤집기도 하기 때문이다.


내가 나일 수 있게,

나로서 존중받으며

살아가기 위한 원동력으로,

생활력을 조금씩 키워나가 보자.


매일 반복되는 하루에서도

치열하고 간절한 한 뼘의 의지가

나를 새로운 성장으로 이끌어줄 것이다.

KakaoTalk_20250801_084036994.jpg 긋다(@geut__ta)




긋다 (@geut__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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