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원하는 장소에서 그림을 그리고 수정이 편리하여 주로 연필 드로잉과 아이패드로 작업 합니다. 길에서 본 귀여운 강아지나 사람, 사물 등 다양한 이미지의 흥미로운 부분을 포착하여 생생함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김지희 작가광진구 자양동에서 가족과 28년째 살고 있습니다.일상의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아 그림을 그리고 관련된 다양한 작업들을 합니다.Instagram : avoavo_draw
지역사회와 문화예술, 과연 어떻게 호흡할 수 있을까? 광진문화재단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