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에서 태어났으면서도
3루타를 친 듯이 살아가는 인생들이 많아진다
갈 수록 사다리를 걷어차고 올라오는 것을 막기에 급급해지는 건 아닌지
내 사다리는 이젠 내가 지키면서 살아가야하나보다
투표!!!
다행히도 사전투표지만 줄을 서 있다
줄을 서있는게 즐거울 때도 다 있네
고시환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