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거기… 학생 1년만 금연하면 키도 크고 성적도

흡연과 키 성장, 학습 ???

뭐 이러 저러한 긴 설명보다 간단하게 말할께요

흡연을 하면 체내 일산화탄소농도가 올라갑니다.

그 만큼 조직이나 뇌로 가는 산소농도가 줄어들게 되고,

산소공급이 줄어드면 그 만큼 피로도가 빨리 오게 됩니다.

안그래도, 졸립고 피곤한 학업?

자 ~~~

담배는 1년뒤로 미뤄봄이 어떨까요?

괜히 어른으로서 담배의 유무해를 논하지는 않겠습니다.

현실적으로 사춘기, 성장기의 중, 고교생 들의 하루 24시간이 스트레스의 연속인거 잘 압니다

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한 모금의 담배?

하지만, 그 스트레스의 이유는 바로 키도 더 크고, 성적도 올리면 해결되지 않을까요? ^^

스트레스 해소로 뿜어내는 담배 연기와 함께 그 꿈이 조금씩 나가버리면 안되겠죠?

1년만 참읍시다

국적은 바꿀 수 있어도, 키나 학력은 바꿀 수 없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