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래기술 프리패브 목조주택 공간제작소입니다.
공간제작소가 여러분들께 다양한 완공사례를 보여드리기 위하여 전국에 있는 공간제작소의 완공 주택들을 방문하여 촬영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 방지를 위하여 지금 불가피하게 촬영을 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준비한 공간제작소의 완공사례 중 평 수 별로 다양하게 모아 리뷰를 하려고 하는데요, 오늘은 10평 대의 소형목조주택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세 가지 주택을 리뷰해보려고 하는데요, 여기서 잠깐! 현재 공간제작소에서는 최소 평 수 18평부터 건축이 가능합니다. 앞으로는 더 작은 평 수의 주택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니 기대해 주세요! 그럼 경기도 양평군에 지어진 19평 소형목조주택부터 살펴보러 가실까요?
경기도 양평군 | 19PY
해당 소형목조주택은 2017년도에 완공된 주택으로 2017년도 기준 평당가 300만 원으로 적용되어 총 19평, 5700만 원의 주택입니다. 이 금액은 순수건축비에 해당되는 금액이며 기초공사비, 기반인입시설공사비, 가구 등은 포함되지 않는 사항입니다. 소형목조주택 자세한 견적의 경우 본문 하단 배너를 통해 상담 진행해 주시면 무료 견적 상담 가능하니 지금 문의하세요!
소형목조주택 완공 전 3D 투시도를 통해 주택을 먼저 건축주님께 안내해드리고 충분한 회의를 거친 뒤 시공에 들어가는데요, 설계한 그대로 잘 지어졌다는 걸 아실 수 있습니다. 해당 주택은 단층주택이지만 밋밋할 수 있는 부분을 경사지붕을 통해 포인트를 주어 밋밋함을 덜어내었습니다.
공간제작소는 현장으로 이동하여 주택의 모듈을 결속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은 단 3시간도 채 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평택에 위치한 공간제작소 공장에서 공정의 80% 완성 후, 현장에서 20%로 주택이 완성되는 프리패브 공법으로 주택을 완성하기 때문입니다.
주택의 외장재는 따뜻한 색감의 루나우드 사이딩으로 포인트를 주어 세련된 외관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되었을 뿐만 아니라, 에코월판넬을 함께 사용하여 외장 마감을 거쳐 균형 있는 외관을 뽐내고 있습니다. 지붕재는 이중그림자슁글로 마감하여 방수와 단열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주택 안으로 들어가면 화사하면서 깔끔한 톤의 벽지들을 베이스로 두고, 현관 정면에 하늘색의 벽지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각 공간의 문은 긁힘이나 얼룩을 방지해 주는 바니쉬로 마감이 된 견고한 느낌을 주는 나무 문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침실 공간에도 거실과 같이 한쪽 벽면에 다른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어 더욱 세련되고 포근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충청남도 서산시 | 18PY
삼길포항의 멋있는 자연경관을 볼 수 있는 언덕 위에 자리한 소형목조주택, 평당가 350으로 적용이 되어 총 18평에 부대비용(설치비, 외장재 추가, 경사지붕, 운반비)을 포함하여 7,700만 원의 주택입니다. 이때 가구 비용은 부대비용 포함사항이 아니라는 점! 각 도로 상황 별마다 운반비도 상이하다는 점 유의하세요!
이 주택의 외장재도 루나우드사이딩과 에코월판넬로 마감하였습니다. 화이트와 블랙의 조화로 깔끔하고 세련된 효과를 준 소형목조주택입니다. 지붕재의 경우 이중그림자 슁글로 경사지붕으로 설계하여 단조롭기만 할 수 있는 외관에 리듬감을 불어넣었습니다.
주택 내부는 방 2개, 거실 및 주방, 욕실 하나로 딱 필요한 공간만을 설계한 소형목조주택입니다. 내부를 함께 확인해보실까요?
현관을 주택의 가장 중앙에 배치하여 현관을 중심으로 좌측에는 침실 두 곳과 정면에는 욕실 그리고 우측에는 거실과 주방으로 설계되었습니다. 현관 한쪽 벽면에는 긴 창을 시공하여 개방감과 동시에 디자인을 한 층 더 멋스럽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지금은 1인 가구도 많아지면서 큰 평 수의 주택도 좋지만 딱 필요한 공간만을 설계한 아담한 규모의 주택들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아주 깨끗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는 거실과 주방, 두 공간이 함께 공존하고 있기 때문에 동선을 최대한 줄이고 데드 스페이스를 최소화한 구조입니다. 주방 공간에는 화이트톤의 벽지로 마감을 하였으나 주방은 음식과 불을 다룬다는 점을 고려하여 관리가 수월한 타일벽지로 마무리하였습니다.
경상북도 영덕군 | 18PY
오랜 기간 영덕에서 살아오셨던 아버지께 아들이 지어드린 집입니다. 정갈한 나무들도 새롭게 보이는 실속이 있어 마냥 좋은 전원생활을 가져다줄 주택입니다. 평당가 350으로 총 약 18평에 부대비용(방화문 추가, 외부등, 현장시공 10%)을 포함하여 총 6,800만 원의 주택입니다. 이 주택은 두 개의 모듈이 합쳐져 완성된 소형목조주택입니다.
써모사이딩으로 외장 마감을 하였으며, 지붕재는 에코롤슁글로 마감하였습니다. 침실 2개, 거실 및 주방, 욕실 1개로 구성된 이 주택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단층주택이지만 창이 넓고 백색의 톤으로 시공하여 평수에 비해 넓어 보이면서 공간의 효율을 극대화한 주택입니다.
현관으로 들어오면 가장 먼저 침실이 반겨주는데요, 아버님 취향을 담은 침실입니다. 공간제작소는 설계 시에 건축주님의 취향을 모두 반영하여 짓습니다. 현관과 침실을 뒤로하고 복도를 따라 나오게 되면 개방감을 둔 거실과 주방이 있습니다. 욕심부리지 않고 가장 단순한 평면 구성으로 건축비를 절감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용성을 꽉 채운 군더더기 없는 공간과 아드님의 사랑이 듬뿍 담긴 영덕의 소형목조주택이었습니다.
작고 아담하지만 알차고 실용성이 높은 소형목조주택, 세 곳을 만나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소형주택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앞으로 더욱 다양한 소형주택의 사례를 안내드릴 것을 약속드리면서 다음 시간에는 20평 대의 주택도 리뷰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공간제작소 완공영상 보러가기 ▶ https://c11.kr/gg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