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맑음

찰리의 일기

by 토마토


자고 이썼는데

작은 문 안에서 형아가 애옥애옥 우는 소리가 들려따

나도 형아가 걱정되어서 애웅애웅 울었더니

조금 이따가 형아가 풀려 났는데

물에 잔뜩 젖어 있어따

형아가 속상해보여서 꼬리를 같이 그루밍해줘따

엄마가 츄르를 주어서 먹었는데 마시써따

그리고 갑자기 졸려서 또 캣타워에서 쿨쿨

참 바쁜 하루여따

일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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