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둘째를 키우며
실행
신고
라이킷
1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깔끔하게
Mar 17. 2022
조립로봇
예전에는 로봇을 사면
내가 조립을 다 해주었는데
이젠 혼자 만들고 퓌퓌하며 갖고 논다
난 더이상
조립도, 악당도 안 해도 되는데
앞으론 더 할 일이 없어지겠지 생각하니
괜히 서운한 느낌이 들었다
D+1915 서운한 일기 끝.
keyword
조립로봇
조립
육아
깔끔하게
소속
직업
교사
학교에서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곳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구독자
54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역병
보람찬 오후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