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섯 번째 효도라면
간병인 있으셔야 해요! 가족이 못하실 텐데 (뇌질환 환자는)
살리려면, 최고가 필요했다.
간병의 기술 1_내가 할 수 있는 것과 빌릴 수 있는 '힘'을 파악하는 것.
오동통한 내 너구리. 오늘은 너다!
장면을 옮깁니다. 요즘은 부모님과 지내며 Zoom-in되는 장면들 위에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들을 이곳으로 옮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