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마음에서는 ‘NO’라고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입으로는 ‘Yes’를 이야기하고 난뒤에 느껴지는 불편함에
오늘은 'NO'라고 말하고 뒤돌아서 왔습니다.
‘No’라고 이야기 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지만
마음의 불편함이 고스라니 묻어져 손에 일이 잡히지 않습니다.
‘NO’라고 이야기 한 순간
마음도 불편하고 그 순간의 용기에 당혹스럽웠지만
비로소 거절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거절을 잘하는 것도
중요한 사회적 기술입니다.
마음이 불편해도 제대로 거절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는 듯 그 의견에 따르며
많은 불편함과 점점 작아지고 있는 것 같은 내 자신을 발견했던거 같습니다.
때론,
내 마음 속에서 불편함을 호소하며 ‘No’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자신의 마음에서 울리는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도 필요합니다.
만약, 내 마음에 'NO'를 외치고 싶을 때,
불편한 마음으로 ‘Yes’를 이야기하다면,
상대방은 당신의 얼굴 속에 나타난 ‘No’의 그림자를 읽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신뢰를 잃고 ‘Yes’의 효력은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당신의 마음에서 울리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다면 있게 ‘No’라고 이야기한다면
당신은 이미 그 사람에게 인정받고 당신의 색을 표현하는
솔직한 매력의 소유자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