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구르벌 대리는 오늘도 화가 납니다
실행
신고
라이킷
16
댓글
1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구르벌
Feb 15. 2022
지긋지긋한 월요병
난...ㄱr끔 눈물을 흘린ㄷㅏ...
keyword
그림일기
그림
직장인
구르벌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회사원
꿀벌이 N년 간 회사에서 구르다가 구르벌이 되었습니다.
구독자
23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마음이 들쑥날쑥
갑은 어디로 갔는가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