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에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에베소서 6장 14절》
호심경은 갑옷의 가슴 안쪽에 덧대는 구리 조각입니다. 이것은 전쟁에서 사람의 가장 중요한 장기인 심장을 보호하는 기능을 합니다.
심장은 성경에서 마음과 중심이라는 의미와 연결됩니다. 이 마음은 감정뿐만이 아니라 생각, 더 넓게는 영혼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의 영혼을 지키는 호심경은 의로움입니다.
그렇다면 의로움은 과연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행하는 것은 우리의 의지처럼 느껴지나, 사실은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을 보호하기 위해 이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의의 호심경을 만들어 우리에게 입히시는 분이십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지금,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두고 실천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