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 고양이는 츄르덕후 집사는 부동산덕후

by 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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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4087.jpg 내가 짜먹을거라옹


부스럭부스럭 츄르 소리는 기가막히게 아는 마리가 뛰어온다. 츄르는 즐거움이다. 집사에게도 츄르같은 존재가 있다. 바로 부동산이다.


나는 부동산을 통해 지속적으로 가치가 올라가는 것에 대한 행복감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었다. 오늘 반짝하는 행복이 아닌 내일 더 빛나는 행복. 그것이 바로 희망이라는 걸 알게되었다. 부동산이 나에게 희망을 주고 나를 살아있는 존재로 만들었다.


나는 항상 가치 있는 것을 가지고 싶었던 것 같다. 소비해서 무언가를 사는 것 만이 가치있는 걸 사는 유일한 방법인 줄 착각하고 살았는데 투자가 그것이었다. 산 직후 가치가 바닥나버리는 소비성이 아닌 산 후에 더 빛나는 것을 이제는 사고있다.


물론 어떤 때에는 부동산의 가치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들이 귀를 시끄럽게 하기도 한다. 두려움에 휩싸일 때도 있다. 그러나 그것이 내 희망과 즐거움을 무너뜨릴 수 없다. 나에겐 확신과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는 독자분들도 자신이 그것을 하면 즐겁고 확신이 드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글이 되었으면 한다. 나는 내가 부동산을 좋아하고 반드시 우상향 한다는 확신을 가졌기 때문에 몇 년 동안에 그런 것에 흔들리지 않고 계속할 수 있었다. 나 자신이 무엇을 그렇게 생각하는지 깊게 생각해보길 바래본다.

그렇게 생각해보고 그것을 향해 헌신하는 시간들로 채워나간다면 몇 년내에 당신도 그 것을 이룰 수 있을것이라는 용기를 주고 싶었다. 그런 계기가 되는 글이 되길 바라며 이 책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