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보다 나로 사는 법을 고민한 시간

첫 글이자 프롤로그 : 마음을 꺼낸다는 것

by 선셋


지금 내가 고민하고 있는 일과 그 중심에 있는 감정들


나는 그저 버텨온 사람이었다.


무엇이 옳은 선택인지, 일이 잘 되고 있는 건지조차 알 수 없는 날들이 계속됐다.
어느 날, 아무 준비 없이 덜컥 창업 캠퍼스에 서류를 넣었고,

면접을 준비해야 했지만, 난 준비 대신 '포기'를 택했다.


대신 이 글을 쓰기로 했다.


나는 나의 시간을 잃어버렸고, 감정은 묵혀졌고, 그걸 꺼내면 더 아플까봐 꾹꾹 눌러 담아왔다.
그런데 지금은 안다.

이것들을 말하지 않으면 나는 나로 살 수 없다는 것을.


나의 예민함, 나의 상처, 나의 유일무이한 이야기. 그 모든 것을 꺼내어 이 글을 시작하려 한다.


왜 나는 '취업'보다 '나'로 사는 법을 고민하게 되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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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내 어린 시절은 평범하지 않았다

비 오는 날, 골목에서 울던 아이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침묵의 소녀

감정이 너무 많은 아이는 어떻게 자라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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