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스위밍 Aug 08. 2017

Bangkok, Thailand

2017년 4월 어느날(2)

​버스에 사람이 타고 내리는 것만 구경해도 재밌던



​​귀여운 아이들






​확실히,

태국을 다녀온 뒤로 나무와 풀을 보는 게 좋아졌다


​더위를 피해 들어갔던 사원 근처 카페



​카오산 로드



​카오산 로드에서 산 팔찌, 역시 라면!

매거진의 이전글 Bangkok, Thailand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