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7년 4월 어느날(2)
버스에 사람이 타고 내리는 것만 구경해도 재밌던
귀여운 아이들
확실히,
태국을 다녀온 뒤로 나무와 풀을 보는 게 좋아졌다
더위를 피해 들어갔던 사원 근처 카페
카오산 로드
카오산 로드에서 산 팔찌, 역시 라면!
To be what WE 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