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ncial Times 2월 29일 기사
스웨덴의 4분기 GDP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1.3%로 2015년 연간 4.1%의 GDP 성장률을 기록하였다
여전히 스웨덴은 (마이너스) 0.5%의 기준금리를 유지하면서, 낮은 인플레이션률을 높이려고 하고 있다
2015년 초 스웨덴은 마이너스 금리에 도입했으며 3월 말 -0.3%, 7월 초 -3.5%, 16년 1월 말 -0.5%
최근 이러한 정부 금융 당국의 외환 개입은 Euro 대비 스웨덴 Krona의 약세를 불러오고 있다.
아래 차트와 같이 2013년 2014년 Krona는 상당한 강세를 보여주었다.
전문가들은 2015년 16만 명의 난민들이 스웨덴으로 들어온 것이 소비와 정부 지출의 증가를 가져왔다고 보고 있다
스웨덴은 약 950만 명의 인구로, 인구 대비 가장 높은 비율의 난민을 받아 드렸다.
오히려, 이러한 경제 성장은 더욱 리스크를 높이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난민들의 낮은 교육 수준을 고려한 Job을 찾아 주는 것과, 주거지를 마련하는데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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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경제는 경제의 성숙도를 고려했을 때, 유로존 내에서도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경제 성장을 이뤄오고 있다.
뉴스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신규 노동 유입과 이에 따른 정부 지출의 증가가 선순환을 이룬 결과라면 그 부정적 효과는 주택 가격 상승으로 볼 수 있다.
스웨덴은 2014년 대비 2015년 말 약 40% 가까이 주택 가격이 상승하였다.
이는 같은 기간 독일의 12% 대비 높은 상승으로 단기적으로 경제 성장에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택 가격의 상승은 구매력을 낮추어 주면서 실제 주택 보유 비율이
2013년 70%에서 2015년 69.3%로 계속해서 낮아지고 있다.
2016년은 스웨덴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지켜볼 수 있을 듯하다.
한국 상황의 "반면교사"가 되어주기에는 너무 경제 여건의 차이가 나는 건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