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가소성 과제로 다이어트를?!

by 글력

어제부터 믿음과 신경가소성에 대해 배우기 시작했다.
수업이 정말 재미있었다.

과제로는 다이어트를 해볼 생각이다.
박사님께서 '간헐적 단식'이라는 용어 대신
'하루 8시간 동안 먹기'로 표현을 바꿔주셨고,
운동은 하루에 스트레칭 10번이 전부였다.

이게 말이 되나 싶을 정도로
아주 쉽고 간단하게 시작하라는 것이었다.
성취하면 도파민이 분비되어
다음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캐롤라인 리프 박사님은
뇌는 21일 만에 변화하고,
습관은 66일 만에 형성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나는 작년 양자역학 수업 중
신경가소성 과제로 시작한 성경 읽기를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다.

아무튼 일주일 동안
8시간 식사, 스트레칭 10번,
그리고 하루 두 번 한 시간씩 걷기까지 하면
'와우, 살이 정말 빠지겠는데?' 하는 기대가 생긴다.
할렐루야다.

부디 요요만 오지 않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