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앞을 가로막고 있을 때
사람을 멈추게 하는 것은 환경이 아니라
“안 될 것”이라는 마음이다.
진심으로 믿고 선택한 방향은
생각보다 훨씬 강한 힘을 만들어 낸다.
의심 없이 품은 믿음은
불가능처럼 보이던 길조차 움직이게 한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중요한 원리.
마음을 짓누르는 미움과 원망을 붙들고서는
아무것도 온전히 받을 수 없다.
용서는 상대를 위한 선택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결정이다.
믿음, 선택, 그리고 용서.
이 세 가지가 정렬되는 순간
삶은 조용히, 그러나 분명히
변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