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적은 언제나 나 자신이다.
누군가의 방해도, 환경의 문제도 아닌
만사 귀찮아하며 미루기를 선택하는 나.
그 게으름이 오늘을 잠식하고,
결국은 내가 바라는 미래까지
조용히 지연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서야 깨닫는다.